필기구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그립감이다. 잡았을 때 편안하며 오랫동안 필기해도 손이 아프지 않아야 한다. 다만 볼펜의 발색과 필기감은 마음에 드는데, 그립감만 떨어진다면 고민스럽다. 이 제품은 어떤 필기구도 그립감의 성능을 한층 높여준다. 돌돌 감기만 하면 끝. 쿠션감 있는 실리콘 소재가 힘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손가락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공부나 업무로 볼펜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3개들이 가격은 528엔(약 5200원). ★관련사이트: item.rakuten.co.jp/hands-net/4901478198052
놀면서 청소한다 ‘바닥청소 키즈 전동차’
아이도 부모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유아용 전동 자동차로 부속품을 연결하면 바닥을 청소할 수 있는 자동차로 변신한다. 아이가 즐겁게 달리면 달릴수록 거실이 깨끗해지는 것. 최고 시속은 약 8km. 부모가 속도를 고정할 수도 있어 안전한 놀이가 가능하다. 의자 시트를 열면 장난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걸레는 시중에 판매되는 청소포도 좋고, 사이즈만 맞으면 집에서 쓰는 천걸레를 활용해도 된다. 가격은 200달러(약 28만 원). ★관련사이트: kidscleancar.com
느긋하게 릴랙스 ‘발 전용 쿠션베개’
하루 종일 서 있는 사람이라면 다리의 피로감과 붓는 증상을 자주 겪는다. 이럴 땐 다리를 올리고 쿠션이나 베개를 받쳐주면 도움이 된다. 일본의 한 업체가 발 전용 베개를 선보였다. 물결 모양의 패턴이 인상적인데,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 두 개의 홈에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올리면 편안하게 감싸준다. 충전재는 흔히 비즈라 불리는 폴리스틸렌으로 채워 촉감이 부드럽고 먼지가 거의 나지 않는다. 낮잠용 베개로 써도 좋다. 가격은 2981엔(약 2만 9900원). ★관련사이트: kings-store.jp/products/detail/25
그윽한 커피 향은 보너스 ‘캠프파이어 스타터’
캠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 그러나 불을 붙이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 제품은 이른바 불쏘시개로 빠르게 불을 붙일 수 있다. 재활용 커피 찌꺼기와 유기농 밀랍, 두 가지로만 제작됐다. 친환경인 데다 그윽한 커피 향이 불길과 함께 퍼진다. 재사용이 가능한 틴케이스에 담겨 있는 것도 장점. 주머니나 배낭에 넣어 어디든 휴대할 수 있어 좋다. 캠프파이어는 물론 화덕, 벽난로, 숯불그릴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가격은 11달러(약 1만 5800원). ★관련사이트: moriioutdoor.com
바리스타급 정확도 ‘정밀 측정 커피 저울’
전문점 커피가 맛있는 이유는 정확한 계량에 있다. 커피 가루가 1g만 차이가 나도 맛이 바뀌기 때문. 이 제품은 세밀한 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커피 전용 저울이다. 원두, 분쇄커피, 액체 등 커피 추출 스타일에 맞춰 모든 재료를 측정할 수 있다. 중력 센서를 통해 무게가 측정되며 커피가 추출되는 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 10초 후 자동 초기화되는 기능도 갖췄다. 크기가 작아 집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휴대하기 좋다. 가격은 59달러(약 8만 5000원). ★관련사이트: bit.ly/3Gv8R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