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올려두고 틈틈이 근육 단련을 할 수 있는 봉제 인형이다. 무게가 420g으로 적당해 덤벨 대신 사용하기 좋다. 허벅지 사이에 끼우면 스쿼트 응용 운동이 되며, 누워서 발목에 끼우고 다리를 들어 올리면 복근 단련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운동기구처럼 생기지 않은 외형이 장점이다. 복슬복슬 귀여운 동물을 하고 있어 사무실에서도 티 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 종류는 비글, 판다, 토끼, 고양이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2750엔(약 2만 7000원). ★관련사이트: dreams6-shop.com/SHOP/VRT42912.html
4개 겹쳐 쌓으면… ‘모듈식 원목 의자’
스페인 디자이너가 모듈식 의자를 선보였다. 동일하게 만든 4개의 의자 다리로 구성됐는데, 겹쳐 쌓으면 서로 맞물리면서 편안한 좌석이 완성된다. 소재는 참나무를 이용했다. 나뭇결의 질감이 살아 있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반면 나사와 볼트, 접착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부분 교체가 쉽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의자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손상된 다리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낭비가 줄어들어 친환경적이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luisgimeno.com/Knot-1
향기가 나풀나풀 ‘모빌 아로마 디퓨저’
꽃 모양의 종이 공예와 모빌을 합친 아로마 디퓨저다. 일본 지바현의 종이 공예품으로 여성들이 전통복을 입을 때 머리에 하는 장신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아로마 오일을 꽃잎에 2~3방울 떨어뜨리면 향기가 은은하게 퍼진다. 특히 천장이나 벽, 창가에 걸어두면 모빌이 바람에 나풀거리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향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 모든 공정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4950엔(약 4만 9000원). ★관련사이트: kanzashi-ayano.com/items/kaminoka.html
강력한 자력으로 찰싹 ‘자석 충전식 마우스’
노트북 작업 중 마우스가 있는지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마우스를 자주 깜박한다면 관심이 갈 만한 상품이다. 항상 마우스를 챙길 수 있도록 휴대성을 고려한 무선 마우스가 개발됐다. 어떤 표면에든 부착할 수 있는 얇은 받침대를 제공하는데, 강력한 자석으로 마우스가 찰싹 달라붙는다. 노트북을 닫고 마우스를 올려두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1분만 충전해도 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완충 시 1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esrtech.com
진짜 말처럼 달린다 ‘4족보행 말 로봇’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네발 로봇 ‘콜레오(CORLEO)’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오토바이와 로봇공학을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이동수단”이라고 밝혔다. 크기는 대형 오토바이와 비슷하며 수소엔진이 장착됐다. 탑승자가 말처럼 올라타 중심 이동을 움직이며 조작하는 방식이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산악지대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제품화 계획은 없다고 한다.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모델로 2025 오사카엑스포에서 대중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사이트: khi.co.jp/expo2025/concept01/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