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시환)은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행복 나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5월 16일 본원 9층 하늘정원에서 열렸으며, 커팅식을 시작으로 병원 직원은 물론 환자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행복 나눔 바자회’ 커팅식 장면. 사진=구포성심병원 제공바자회 현장에서는 순대, 떡볶이, 라면,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고, 성심 깡통시장 & 아나바다 코너에서는 의류, 생필품, 주류 등 기증받은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병원에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인상 깊었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병동 생활에 활력을 얻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 간호부장은 “이번 바자회는 간호부가 주도해 준비했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