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으로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된다. 군은 이번 ‘서포터즈-성화봉송 주자’ 모집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켜 범군민적 관심을 이끌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회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지난 4월 7일부터 접수를 개시해 오는 6월 30일까지 총 6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체육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주민은 각 종목별 경기와 개폐회식 행사에 참여하면서 적극적인 대회 홍보로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기장군에서 참여하는 성화봉송 주자는 약 70명으로, 사회공헌자, 장애인, 체육인, 이색 봉송 주자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 주자 1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만 15세 이상 성화봉송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기장군 체육홍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체전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화합과 열정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와 성화봉송 주자 모집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생 기장군민축구단 ‘2025년 전국체전’ 부산 대표팀 선발 쾌거

이날 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은 전력 면에서 열세인 상황이었지만 강력한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를 앞세워 팽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 박세웅 선수가 경기 종료 직전 연이어 두 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기장군민축구단이 창단 첫해 ‘전국체전 부산 대표팀 선발’이라는 역사를 세운 것으로, 축구단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구단주인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승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혼이 만든 결과”라며 “기장군민축구단이 부산 대표로 선발된 만큼, 전국체전에서도 기장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며, 기장군민축구단이 출전하는 남자 일반부 경기는 기장군 소재의 월드컵빌리지 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장군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도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인 △주정차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과태료 등으로 총액이 30만원이상 60일 경과 체납차량이다. 군은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운영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밀집 지역에서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상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즉시 탈거하고, 과태료 납부 후에만 반환조치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관내 지역사회 기반시설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체납세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군보건소, 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예비부부, 영유아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영유아 및 가족 대상 건강사업 협력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의견 교류 △공동사업 대외 홍보 △인적·물적 자원 연계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보건소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예비부모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