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우치>의 유이가 스태프들에게 화끈하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쐈다.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서 홍무연 역을 열연 중인 유이가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미리크리스마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온몸이 꽁꽁 얼어붙는 날씨지만 제 필수품! 발가락 양말! 핫팩! 장갑! 점퍼. 추워지는 날씨에 힘이되고 싶은 마음에 '전우치' 식구들에게 H:CONNECT의 도움으로 크리스마스선물을 드릴 수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전우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유이 미투데이 |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