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특별지침, 한민수 대변인 “모든 당원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 참여해 달라”

한 대변인은 “모든 당원은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투표를 마친 분들께서는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족, 친지, 지인 등 주변에 투표를 독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압도적 민의로 이 나라 주인이 국민임을 선포해야 한다”며 “호우 8시까지 당원과 국민 여러분 모두 투표장에서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호소한다”고 적었다.
민주당은 최대한 많은 득표율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정부의 강한 국정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투표 총동원령도 보수 지지층의 결집으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표를 모으기 위한 ‘막판 스퍼트’로 풀이된다.
한 대변인은 일요신문에 “(윤석열 정부의) 지난 3년의 결과로 대한민국 어떻게 됐나. 국민들이 지금 삶이 너무 힘들다”며 “우리는 간절하다”고 했다. 이어 한 대변인은 이번 총동원령은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이라는 선거의 의미를 잘 되새겨 투표를 해달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강원 기자 2000w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