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객잔’ 장성철 “한동훈, 윤석열 독대 말고 이제라도 김건희 문자에 답해라”
온라인 기사 ( 2024.09.27 11:1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신용산객잔’ 장성철 “한동훈, 윤석열 독대 말고 이제라도 김건희 문자에 답해라”
‘신용산객잔’ 윤희석 “한동훈 독대 요청, 용산은 불편해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