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균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중앙수술센터 확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제 병원장은 “이번 중앙수술센터 확장을 통해 수술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과 감염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중앙수술센터 확장에 이어 7월 중 리오픈을 목표로 혈관센터의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혈관센터의 공간을 40% 이상 확대하고 최신형 혈관조영장비 2대를 추가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혈관센터 확장 후 당뇨발 클리닉과 투석혈관 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