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후원병원 공식 지정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퇴원한 김 아무개 환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10분도 채 걷지 못해 외출도 힘든 상태였는데, 수술을 받고 나서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온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동헌 온병원장은 “매년 사업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는 보건복지부에 노인의료나눔재단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의료비지원을 통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노인 무릎관절수술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이고,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대상자 등),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라면 국비 소진 전에 연중 언제든지 전국 보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국비 소진 시에는 온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수시로 문의 및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