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개막일인 9일에는 △Play on Busan 문화공연 ‘개그콘서트’ △제22회 도서교환전 △어린이 마켓타운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펄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4회 어린이 미술대회’는 △AI △환경 △‘가덕도신공항’이라는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미래와 환경에 대해 창의적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안초 3학년 진하영 학생(저학년 부문)과 초읍초 6학년 이지우 학생(고학년 부문)이 동백미술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오륙도초 2학년 박이준 학생(저학년 부분)과 안남초 6학년 김아영 학생(고학년 부문)은 대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각 부문별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3명, 장려상 84명 등 총 188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부산은행은 동상 이상의 수상작 20여 점을 오는 24일까지 본점 1층 로비에 전시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담긴 순수한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역 취약계층 및 장애인 시설에 선풍기 지원

부산지역 16개 구군별로 취약계층 150가구, 2천 400세대와 민들레집 등 장애인그룹홈 32곳에 지원되는 총 2천500대의 선풍기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 나눔사업을 비롯해 추석 및 설 명절에는 온누리 상품권과 생필품을 담은 복꾸러미를 제작해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임통장 서비스 전면 개편 시행

우선 모임 가입 편의성 개선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입출금 통장을 모임통장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모바일뱅킹에서 모임통장 신규 개설 시 모임관리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모임통장 공동 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모임주는 카카오톡, 연락처, 초대링크를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하고, 초대받은 모임원은 부산은행 입출금계좌가 없어도 모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기회비 기능을 선택하면 모임원들의 회비 납부 여부를 자동으로 체크해 미납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UI)과 흐름(UX)을 개편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모임통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부산은행 옥영수 비대면고객부장은 “부산은행 모임통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모임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