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에 신속하게 요청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현재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2021년 11월 1공구와 9공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전 구간이 착공에 들어갔다. 화성시 관내 구간은 10공구부터 12공구까지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인덕원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 지연 없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