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138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5년 인턴십에는 지난 4월과 5월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각자의 전공과 자격증, 그리고 희망 부서를 고려해 군포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하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6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팀 프로젝트 활동과 취업 역량 강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인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본인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