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강기윤 사장은 임직원들 대표해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참석자 모두와 함께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기윤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우리 남동발전도 이분들의 뜻을 잘 받들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발전사 최초 유연 운전 가이드라인 개발로 안정적 발전설비 운영 토대 마련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유연운전 가이드라인 연구개발은 빈번한 기동정지를 유발해 설비 고장 가능성이 높은 유연운전 상황에서도 무고장 설비운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미국전력연구원(EPRI)와 협업해 추진 중이다. 이 일환으로 남동발전은 미국 전력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19일부터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영흥과 여수발전본부 2곳 사업소에서 운영현황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상호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타 발전사 대비 석탄발전 비중이 높아 이번 유연운전 가이드라인 개발로 인한 설비고장 가능성 및 운영인력의 피로도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6년 하반기에 이번 연구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에너지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여러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지만, 창의와 도전 정신을 통해 앞으로도 석탄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구현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전기를 공급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