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유망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금융과 유통 플랫폼을 결합한 협업 모델로 상생의 모범 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수 중소상공인 발굴 및 비즈마켓 입점 추천 △매출채권 팩토링 제공 △추천업체 제품 홍보 △추천업체 제품 직매입 또는 유통지원 등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중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NK 가슴뛰는 숏폼 공모전’ 개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내)로 15초 이상 60초 미만의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숏폼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들은 향후 BNK금융그룹 유튜브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BNK 가슴 뛰는 숏폼 공모전’은 BNK금융그룹의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다. 작년에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으며, 1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해 다채로운 숏폼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1팀(5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 △장려상 10팀(각 30만원) 총 13편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8월 말 발표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BNK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BNK의 핵심 가치인 내일을 준비하는 두근거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금융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NK는 숏폼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BNK의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