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은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2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입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자신감의 법칙 △1분 자기소개 노하우 △면접관이 듣고 싶어하는 답변 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역량 스토리 구성법 등을 배우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강의를 통해 졸업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면접에서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향후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추가 교육 기회도 안내받아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성대 진남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ESG 아이디어 기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재학생을 대상으로 목표 기업의 경영 분석이 가능하도록 전문 교육 진행 및 교내 경진대회 참여를 통한 본인의 경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달 26일 경성대 경동홀에서 발표 대회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현주 교수(채움교육 컨설팅 대표) 외 2인이 참석했으며 ESG 현황 분석, ESG 아이디어, 발표 및 질의응답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종 9개 팀(△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회계학과 양서현·남기동·이상백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 기업인 부산은행에 대한 분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I-Brand 진로동아리’ 성료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신의 흥미·적성·가치관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설정동아리’ 10팀, 자신이 설정한 진로를 경험함으로써 요구되는 역량을 분석하는 ‘진로체험동아리’ 10팀, 자신이 설정한 진로를 이루기 위한 역량개발 계획을 실천하는 ‘진로설계동아리’ 10팀으로 총 161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었고, 필요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진로동아리를 통해 더 깊이 탐구해볼 계기가 마련됐다”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일 수 있었던 점을 강조했다. 또 “지도교수님이 함께한 활동은 생각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평가하며 전문성 있는 지도와 실질적인 진로 경험 제공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한편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에게 진로동기와 진로성취를 부여해 자발적으로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