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4 3.0D 등 12개 차종 1만 878대로 가장 많아…‘연결 장치’ 문제

현대 아반떼 등 2개 차종 2555대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내부 압력 증가로 인플레이터 파손으로 승객이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보여 1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카운티 일렉트릭 629대는 주차 브레이크 부속품 설계 오류로 인해 경사로 주차 시 차량 밀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나섰다.
지에스글로벌 NEW BYD eBus-12 등 3개 차종 344대는 고전압 배터리 트레이 고정부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진동에 따라 고정력이 저하돼 배터리셀이 트레이와 접촉해 절연 불량 또는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2일 시정조치에 나섰다.
지엠아시아퍼시픽 리릭 302대는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등으로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가 꺼질 가능성이 존재해 2일 후인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나선다.
한편 보유 중인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차대번호 등을 입력하고 확인 가능하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