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 대상인 전체 32개 공기업 중에서 절대평가 탁월(S)을 받은 기관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민간기업 CEO와 재선 국회의원을 두루 지낸 강기윤 사장의 경영역량이 직접 반영된 것으로, 강 사장은 취임 후 ‘하나된 남동’을 기치로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역량 결집을 주문하며, ‘창의와 도전’ 정신을 통해 과감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해왔다.
이 같은 강기윤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에 따라 남동발전은 신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을 발표하며, 수소발전을 중심으로 한 무탄소에너지 전환 선도, 신재생 사업 및 해외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펼쳐왔다. 전방위 재무관리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당기순이익 개선, 총 금융부채 감축,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개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 등 전 부문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남동발전과 협력회사 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면서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신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발맞춘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에 더욱 가속을 가해 20대부터 40대까지 50만 일자리 창출, 햇빛과 바람연금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100조원 경제 유발효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년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 김효은 대표는 ‘1.5℃ 목표를 향한 에너지 전환,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새정부 에너지 정책을 기회로 한국남동발전이 재생에너지 및 무탄소 전원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신성장 산업 주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효율혁신, 가스복합 전환, 재생에너지 등 6개 분과별로 이행실적과 계획을 점검했다. 강기윤 사장은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추어 우리 회사도 속도감 있게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신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한국남동발전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및 Vision 3630 재생에너지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향후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무탄소 전원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