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신고, 수색 작업 4시간 만에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부검 예정”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9시 20분쯤 2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는 A 씨의 친구로 밝혀졌으며,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