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수리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 2023년 6월 사상구를 시작으로 사하구(2023.12) 해운대구(2024.02), 동래구(2024.04) 등에서 지금까지 총 81가구와 경로당 8개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이번 부산진구 대상 사업에서는 총 20세대의 가구에 도배, 장판, LED 전등 교체 등 노후한 시설 수선이 진행된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집은 삶의 시작이자 안식처이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따뜻한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6월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사회취약계층 총 2400세대와 민들레집 등 장애인 그룹홈 32곳에 2억 원 상당의 선풍기 총 2500대를 전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원화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

해당 코인은 국경 없는 결제와 송금, 디지털자산 거래의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돼 결과적으로 국내에서는 원화의 효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은행권은 원화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 금융안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시장 선점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그 일환으로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또는 핀테크 제휴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상표명 총 11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은행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목표로 부산은행 10건, 경남은행 4건의 출원을 각각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은행권 스테이블코인발행 준비법인인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 DID협회(OBDIA) ‘스테이블코인분과’에 정식 가입하고, 주요 금융기관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공동 연구에 직접 참여한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는 11개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참여하는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합작 법인 설립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번 상표권 출원을 통해 BNK금융그룹은 금융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각자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인프라 조성에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자산시장 고도화에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 진입 시기와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세부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급여이체 신규 고객 대상 ‘월급 보너스 이벤트’ 실시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급여이체 실적이 없는 고객 중, 부산은행으로 월 1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하고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1명) △백화점 상품권 1만 원(500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부산은행 적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금융쿠폰을 증정한다.
급여이체 신규와 함께 직장인 신용대출(ONE신용대출-직장인·공무원)을 신규로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에어팟4(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500명)을 추가로 제공한다. 단, 경품 지급을 위해서는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 PUSH) 동의가 완료돼 있어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으로 처음 월급을 받으시는 직장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