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관련 회사가 거액 투자…‘보스에 예 표하기 위해’ 결혼식 참석

스위니의 새로운 란제리 브랜드는 사모펀드 회사 ‘코튜’의 파트너인 벤 슈베린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코튜'는 최근 베이조스와 동료 거물인 마이클 델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투자받아 ‘코튜 이노베이션 펀드’를 출범시켰다. 이와 관련, ‘페이지식스’는 “스위니가 베이조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은 ‘미래의 보스’가 될 베이조스에 대한 존중의 표시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스위니와 베이조스 사이의 접점은 있다. 베이조스의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스위니가 주연으로 낙점된 인기 비디오 게임 ‘스플릿 픽션’ 실사 영화의 공식 제작을 맡게 된 것. 이에 한 소식통은 “스위니는 베이조스 부부와 친분은 없다”라고 인정하면서 “그저 과거 할리우드의 전통처럼 보스에게 예를 표하러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스위니가 차기 ‘본드걸’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창작통제권이 영국 EON 프로덕션에서 ‘아마존 MGM스튜디오’로 넘어갔다.
한편 현재 스위니의 순자산은 4000만 달러(약 550억 원)로 추정되며, 2023년에는 포브스의 ‘할리우드&엔터테인먼트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처 ‘US위클리’.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