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토 면적 중 도시지역 16.5%…4715만 명 거주

도시지역 인구는 4715만 명으로 주민등록인구(5122만 명) 중 92.1%로 조사됐다. 전년과 동일한 수치로 도시지역 인구 비율은 2005년 이후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토의 토지이용을 나타내는 용도지역은 간척사업 등으로 2019년(10만 6211㎢)대비 0.3%(356㎢) 늘었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1만 7639㎢(16.5%) △관리지역 2만 7342㎢(25.7%) △농림지역 4만 9189㎢(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 1872㎢(11.1%) △미지정지역 525㎢(0.5%)로 구성돼 있다.
2019년과 비교해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 83㎢(3.1%) △상업지역 10㎢(2.8%) △공업지역 58㎢(4.8%)가 증가했다. 반면 녹지지역은 76㎢ 감소(0.6%)했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지난해 기준 1만 1975곳, 4259㎢로 집계됐다. 5년 전보다 13.7배 늘어났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2023년까지 899㎢ 수준이었는데 지난해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에 공장을 설치할 때 성장관리계획을 의무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개발행위허가는 18만 6080건으로 2021년 27만 5211건을 기록한 후 3년 연속 감소세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