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한방병원, 체질·생활습관에 맞춘 다이어트 치료로 주목

삼세한방병원은 다이어트를 단순한 외형 개선이 아닌, 본질적인 건강 상태 파악과 생활 전반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의 일환으로 접근한다. 체질 분석과 진단을 기반으로 식사량, 활동량, 스트레스 정도, 수면 패턴, 소화 기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다이어트 계획을 수립 후 제안한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체중 증가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를 들어 같은 식사량이라도 체질에 따라 지방 축적이 쉽게 일어나거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이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체질과 대사 기능 고려한 한약 처방
체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 한약은 환자의 몸 상태에 맞춰 개별적으로 처방된다. 한약은 단순한 식욕 억제가 아닌 위장 기능 강화, 대사 촉진, 불필요한 수분 배출, 소화력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제된다.
삼세한방병원 공복철 대표원장은 “기초대사량이 낮은 체질은 소화력이 약하면서도 지방 축적이 쉬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장부 기능을 보완하고 에너지 순환을 돕는 방향의 처방이 함께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감량 이후에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요현상 예방 위한 생활습관 개선
감량 후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불규칙한 식사, 늦은 취침, 스트레스성 폭식 등의 요인이 다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식사, 수면, 운동 등 전반적인 생활 패턴에 대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일상 습관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철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는 단기간 감량이 아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체질과 내장 건강, 생활습관을 모두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이 이뤄질 때, 오래 지속 가능하면서도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