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전 필리핀 요금으로 어학연수와 골프스쿨 및 다이빙 및 래프팅 문화체험까지

카가얀데오로 김두열 위원장은 “미사미스오리엔탈주 주지사와 현지 시는 물론 관광청 등이 적극적인 협력을 해와 한인회 중심으로 이곳의 평화롭고 안전한 더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비롯해 오래전 필리핀의 저렴한 물가 등을 한국에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 것”이라며 “실제 어학연수와 골프스쿨 등을 20년전 필리핀요금으로 가능한 카가얀데오로는 특히나 외국인과 필리핀 현지인들에게는 다이빙과 래프팅의 성지로 유명하고 전형적인 휴양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때 이곳 카가얀데오로에는 코로나19전만해도 교민이 1천여 명을 넘어섰지만 현재는 약 400여명에 불과하다. 교민들은 로컬 대상으로 한 여행업을 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두열 위원장은 “카가얀데오로에서 가족과 17년째 살고 있지만 단 한순간도 이곳이 위험하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필리핀에 대한 위험하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카가얀데오로 직항추진을 계획했고 내년 두 차례 정도 전세기 운항을 위해 본격적으로 한국시장 대상으로 한 활동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가얀데오로가 포함된 미사미스오리엔탈주는 필리핀에서 4번째로 큰 주이고 카가얀데오로는 필리핀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