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내 ‘국민·기초연금 계좌변경’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금 수급계좌 변경을 위해 관련 기관 홈페이지 접속, 콜센터 문의, 직접 방문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보다 빠르고 간편한 연금 계좌 변경이 가능해졌다.
특히 고객은 해당 메뉴에서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기관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국민연금공단 및 관련 기관에 자동으로 계좌 변경 신청이 접수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App) 사용이 어려운 고객도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생활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캐피탈, M365 코파일럿 업권 최초 실사용 가능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은 사내 내부망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이하 M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사용을 위한 필수 보안 및 협업 모듈 5개에 대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9일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고, 22일 금융보안원 ‘적합’ 판정을 받아 실제 사용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BNK캐피탈은 변경된 신청 절차에 따라 보안 및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구분,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 및 보안대책 평가까지 완료해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M365 코파일럿을 내부망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NK캐피탈은 24년 9월 M365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이후 25년 1월 M365 코파일럿 추가 지정을 통해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해왔다. 지난 4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 AI 거버넌스 수립 및 사전 준비를 거쳐 7월 금융보안원의 서면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혁신금융 보안대책 적정성 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이를 통해 M365와 코파일럿을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대한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AI 기반 업무 방식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금융권 내 AI 활용 문화를 한층 확산 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NK캐피탈 김성주 대표이사는 “AI 서비스 확장과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바탕으로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며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생각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