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브루잉과 협업...8월 1일부터 콜라보 기념 ‘1953버거+수제 맥주’ 단돈 5천 원 파격 이벤트 진행

이번 협업은 씨푸드 수제 버거와 수제 맥주의 최적의 조합으로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개성 있는 메뉴와 중세 바이킹 시대를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브랜드 감성으로 빠르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비킹후스’와 창의적이고 새로운 맛과 스타일로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릴라브루잉’의 만남으로 더욱 신선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킹후스와 고릴라브루잉의 콜라보로 탄생한 ‘비킹비어’는 입맛을 자극하는 시트러스하면서도 상큼한 열대과일의 향과 첫 입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쌉쌀함, 깔끔한 목넘김이 매력적인 수제 맥주다. 고릴라브루잉의 영국인 오너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부산의 대표 먹거리 어묵과 싱싱한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부산의 맛을 담아내 비킹후스의 시그니처 버거인 어묵 버거 ‘1953버거’와 페어링 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과 향을 구현해냈다.
‘비킹비어’의 캔 디자인은 부산 로컬 브랜드인 두 브랜드의 지역색을 살려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고릴라브루잉을 상징하는 고릴라 캐릭터가 바이킹 전사의 갑옷을 입고 양손에는 1953버거와 물어묵을 들고 있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유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캔 디자인 뒷면에는 ‘비킹비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비킹후스의 추천 메뉴와 함께 ‘부산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3곡을 넣어 맛뿐 아니라 맥주 한 잔을 마시는 순간의 감성과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비킹비어’는 비킹후스 부산역 매장과 고릴라브루잉 해운대점 및 비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킹후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최상의 맛 조합으로 고객들에 보다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해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킹후스는 지난 해 7월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협업해 개발한 ‘어묵 패티’를 활용한 어묵 버거 ‘1953버거’를 출시한 바 있다. 출시 당시 버거 1개 당 ‘1,953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앞세운 약 한달 간의 이벤트가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르며,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고릴라브루잉은 지역과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수제 맥주 브랜드로,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제 맥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수제 맥주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