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방건설이 국토교통부가 7월 31일 공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시공능력평가 22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대방건설 사옥 전경. 사진=대방건설 제공이번 평가는 전국 7만 3657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 보유 현황 등 기술 능력 △환경·안전 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순위를 산정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7월 말 공시되며,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에서 활용되는 주요 지표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대방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시공능력평가액 2조 1731억 원을 기록했다. 토건 경영평가액 , 토건 기술평가액, 건축공사 실적 등 주요 평가 항목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수치를 나타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축적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