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은 저렴한 이용료에 안전한 물놀이 환경,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갖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형 워터풀과 바닥분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운영 방식도 세심하다.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는 연령대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전담 안전요원이 전 구역에 배치해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수질 관리를 위해 물놀이는 매 정각부터 45분간 진행하고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워터 페스티벌 오전(10시~13시 50분)과 오후(14시~17시 50분) 이용권을 각각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비광장 좌측에 위치한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슬레드힐 110cm 이상의 어린이는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물놀이 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식당,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그늘 쉼터가 있다. 개인 캠핑용품과 간식도 반입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과 도심 접근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워터 페스티벌은 ‘도심 속 가족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이 시민 여러분께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제주경마가 휴장에 들어가는 1주차(1∼3일)는 금요일 부경 14개, 토요일 부경 5개와 서울 9개, 일요일 서울 14개 경주를 중계한다. 2주차(8∼10일)에는 서울경마가 휴장함에 따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부경 경주가 열린다. 금요일 제주 14개, 토요일 부경 9개와 제주 5개, 일요일 부경 14개 경주가 진행된다.
전 사업장이 정상 운영에 들어가는 3주차(15∼17일)는 금요일 부경 8개와 제주 8개, 토요일 서울 9개(4주차 10개)와 제주 7개, 일요일 서울 11개와 부경 6개 경주가 펼쳐진다. 4주차(22~24일)와 5주차(29∼31일)는 금요일 부경 8개와 제주 8개, 토요일 서울 10개와 제주 8개, 일요일 서울 11개와 부경 6개 경주가 열린다.
특히 8월에는 하반기 야간경마가 시작된다. 야간경마는 8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야간경마 기간 첫 경주 시각은 금요일 오후 2시와 토요일 낮 12시 25분이며, 주간경마로 진행되는 일요일은 평소와 같이 오전 10시 35분이다.
해당 기간 동안은 고객 입장 시간은 금요일 낮 12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일요일 오전 9시 30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8월에는 대상경주가 다시 팬들 곁에 찾아온다. 8월 3일에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 ‘KRA컵 클래식(G2,2000m)’이 서울 11경주로 열린다. 17일에는 국산 2세 신예 경주마들의 승부인 ‘루키 스테이크스(Rookie Stakes)’ 특별경주가 부경 6경주와 서울 8경주로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