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생명의 시작을 응원하고, 출산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은행과 부산백병원이 함께 마련한 나눔 프로젝트다. 100번의 기적’이라는 이름에는 향후 100건 이상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울산·경남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수술실, 집중치료실 등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신생아·환아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 △의료비 지원 △출산 장려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금융기관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신생아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한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부산은행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바다축제서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 펼쳐

이번 예방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수법 안내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악성 앱(App) 설치 시 대처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카드발급 사칭 스미싱 등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규모 증가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융사기 예방법이 담긴 책받침과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핸드폰용 스티커를 배포하며 보이스피싱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온라인 금융사기 피해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보험 가입도 도왔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갈수록 교모해지는 금융사기 수법으로 인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기”라며 “부산은행은 고객들이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에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모바일로 바꾸고 선물 받으세요!’ 이벤트 실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이 9월 초 일괄 제공될 예정이다. 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응모가 필요하며, 2024년 1월부터 2025년 7월 사이에 이미 부산은행 계좌로 국민연금을 수령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품 지급 시점 기준, 마케팅 수신 동의(SMS 및 PUSH 포함)가 완료돼 있어야 한다.
부산은행은 7월 28일부터 ‘국민·기초연금 계좌변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별도의 방문이나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연금 수급계좌를 변경할 수 있도록 금융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는 연금 계좌를 부산은행으로 변경해 주신 시니어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