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자인회사가 유쾌하면서도 혁신적인 핸드백을 공개했다.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전면에 접시, 포크, 버터나이프가 액세서리처럼 장식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접시는 세라믹, 포크와 나이프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었다. 덕분에 필요에 따라 진짜 다이닝 세트로 변신한다. 간단한 피크닉에 제격. 외출 중에도 가방에서 식기를 꺼내 즉석에서 식사 공간을 꾸릴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등 3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300달러(약 41만 원). ★관련사이트: nikbentel.com
어디든 붙고 뭐든 담고… ‘마그넷 필기구 정리함’
깔끔한 수납을 돕는 필기구 정리함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자석 기능이다. 뒷면에 마그넷이 부착돼 있어 철제 표면이라면 어디든 찰싹 붙는다. 책상을 포함해 수납장, 화이트보드, 냉장고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그냥 세워두고 써도 된다. 내부에는 3개의 칸막이가 있어 품목별로 나눠 보관할 수 있으며,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40도 각도로 비스듬히 설계해 물건을 한눈에 확인하기 쉽고 꺼내기도 편리하다. 가격은 1980엔(약 1만 86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F42P5KB6
터질 걱정 없어요 ‘풍선 빈백 의자’
몸을 푹 파묻고 쉴 수 있는 1인용 소파 ‘빈백’에 재치를 더한 상품이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풍선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바람이 빠진 풍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하면서도 지지력이 뛰어난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앉거나 기대어도 편안하다. 특히 상단에 묶인 매듭 형태는 풍선의 형태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실용적인 요소도 갖췄다. 머리를 기댈 수 있는 받침 역할을 하거나 소파를 옮길 때 손잡이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behance.net/gallery/194487615/BALLOON
옆으로 누워도 편안 ‘꿀잠용 수면 헤드폰’
주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이어폰을 꽂아보지만, 뒤척이다 보면 오히려 귀를 찌르는 고통에 잠이 깨기 일쑤다.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을 보완했다. 부드러운 이어패드가 귀 전체를 폭신하게 감싸고, 탄력 있는 소재라 옆으로 누워 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목을 지지해주는 넥밴드가 내장돼 비행기나 기차 등 좌석에 앉은 채로 편안하게 잘 수 있다. 고음질 사운드로 음악 감상도 수준급. 소리가 새지 않아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 가격은 140달러(약 19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7cHBJu
1분이면 주름이 쫙~ ‘스마트 자동 다리미’
바쁜 일상 속 다림질마저 귀찮게 느껴지는 현대인을 위해 완전 자동화된 다리미가 출시됐다. 특허 받은 기술을 활용해 스팀과 다림질을 동시에 수행하며, 어떤 옷이든 1분 안에 주름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전용 옷걸이에 옷을 걸고 기기에 넣은 뒤 스마트폰 앱으로 직물 소재만 선택하면 된다. 외관은 프린터를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디자인이다. 선반이나 탁자 위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가격은 1199달러(약 166만 원). ★관련사이트: einseninnovatio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