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합천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구호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나눔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호우피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고맙다”며 “피해지역 복구와 군민 생활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복구 지원

특히 고령자 거주 세대와 복구 인력이 부족한 현장을 우선 지원해 피해 가구의 실질적인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도왔다. 한국남동발전은 봉사활동에 앞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 필수가전, 이불세트, 식료품 등의 구호물품도 직접 전달해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재민의 생활안정과 긴급복구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산청군과 합천군에 집중호우 구호사업비 총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피해지역 거주 주민은 “한국남동발전의 따뜻한 봉사와 지원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본사가 자리 잡은 진주시와 이웃한 산청군에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며, 산청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수해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신 지역 주민분들과 산청군이 최대한 빠르게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