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에 조사관 보내 관련 자료 확보 중

공정위는 7일부터 인천 송도에 있는 포스코이앤씨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사업재해 관련 하청업체에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강요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는 올해 1월과 4월에 추락 및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졌다. 지난달 28일에는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어 숨졌다. 이달 4일에는 미얀마 국적 노동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의식을 잃는 등 중대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