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지역특화 산업인 신발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기반의 창업·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지식재산 기반 수익구조 고도화 전략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순한 현장실습을 넘어 창업교육, 제품 기획, 유통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통해 학교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준우 산학부총장(RISE사업단장)은 “슈키트는 실습과 창업, 사회 기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전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부산시 주관의 RISE사업과 연계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취·창업 플랫폼으로서의 학교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주도의 산학협력모델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견인하고자 마련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경남정보대학교 학교기업 슈키트는 지역 신발산업을 기반으로 실습과 창업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실내화, 키즈 레인부츠, 의료용 샌들 등 4종의 제품을 상용화하며 2020년부터 총 12만켤레, 약 4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외국인 인력양성 위한 지역기업 재직자 교육 실시

교육은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인 고용과 체계적인 수급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과 제도 안내, 대학의 외국인 인력 양성 전략 및 기업 지원 방안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고용과 관련된 비자 제도, 고용 허용 기준, 제도 변화 방향, 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함께한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역 기업의 외국인 인력 안정 정착과 효율적 경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확보 전략 수립과 대학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RISE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미음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지역의 타 산업단지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재직자 교육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 및 외국인 인력 채용 연계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준우 산학부총장(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을 지속 운영해 기업의 전략적 인력 운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