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썸머스쿨은 ‘내 방을 여행하는 방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의력 풀어내기, 나와 타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멘토와 멘티를 정해서 진로 탐색 여행하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썸머스쿨을 통해 중학교 학생들이 미리 대학교 과정의 전공 관련 특강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면서 자신들의 관심 분야와 적성과 관심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웠고, 진로에 대한 작은 힌트를 줄 수 있어 보람찼다”며 “처음에는 잘 참여해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열정이 우리를 더 열심히 준비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과, 청념교육 연극 배달 성료

‘변사또의 청념백서’는 갑질, 공적물품의 사적 사용, 성희롱, 위력행사 등과 같은 청념에 관련된 이슈들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구전동화의 인물과 배경을 모의법정 형식으로 빗대어 다루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 감상과 참여 활동을 통해 청념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동래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이 공연은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이야기 속 주제로 참여함으로써, 청렴한 판단의 의미와 책임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극을 보는 즐거움 또한 한층 더해진 뜻깊은 시간을 제공해 줬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끈 김수연 교수는 “변사또의 청념백서는 경성대 연극과와 연극교육전공 대학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연극배달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연극이 일상 속 예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레슬링부,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 입상

경성대학교 레슬링부는 1980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수많은 국가대표 배출 및 전국대회 상위 입상의 성적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레슬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2회(7월, 12월), 레슬링선수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 전술 및 멘토링 역할을 시행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나아가 미래 지도자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교육 역량 함양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