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둘 다 바빠 몇 주째 못 만나…하지만 거의 매일 영상 통화”
티모시 샬라메(29)와 카일리 제너(28)가 최근 불거진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한 소식통은 ‘피플’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몇 주째 만나지 못하고 있는 건 샬라메가 부다페스트에서 영화 ‘듄’을 촬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너 역시 일 때문에 바쁜 상태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진 이유는 지난 7월 이후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제너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프 베이조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프랑스로 넘어와 잠시 샬라메를 만났지만 그 후에는 이렇다 할 교류가 없었다. 이에 대해 한 내부 소식통은 “프랑스에서 샬라메를 다시 만난 제너는 정말 들떠 있었다. 하지만 샬라메는 그 후 바로 영화 촬영을 위해 프라하로 떠났다. 두 사람은 이런 스케줄에 익숙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샬라메와 제너가 공식적인 연인 사이로 데뷔한 지도 벌써 2년이 넘었다.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과연 둘이 이번 결별설을 뒤로하고 보란 듯이 굳건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피플’.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