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챌린지 운영…광안리해수욕장 등지서 주말 진행

프로그램은 광안리해수욕장(9월, 4회), 부산시민공원(10월, 3회), 송도해수욕장(10~11월, 2회)에서 주말을 통해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심으뜸, 강하나, 빵느, 뻔더, 급식왕 등 유명 운동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이진이, 김연정 등 인기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운영 장소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달밤 체조(9.7 심으뜸) △달밤 비치요가(9.14 빵느) △문라이트 플로우(9.21 강하나) △비치 서킷트레이닝(9.28 뻔더)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달밤에점핑(10.4 이호주) △러닝트레이닝(10.11 이진이) △루나 줌바(10.18 김수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송도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달빛 패밀리 피트’(10.25 급식왕) △‘치어리딩 댄스’(11.8 김연정)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머슬비치 △체력왕 컨테스트 △전국체전 챌린지 △비치 서바이벌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더해져 시민들의 재미와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체험 공간(부스) △지역 동호인 체험 공간(부스) △마술·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8월 22일부터 1회 차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으로 ‘2025 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 전용 누리집 또는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포털’를 통해 회차별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 인원수만큼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손태욱 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5 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의 해변과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