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와 읍·면 소관의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현업업무 37팀, 도급사업 중점관리대상 84건, 안전보건협의체 19개소, 밀폐공간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여부 △급박한 위험 대비 비상조치계획 수립 및 대응훈련 실시 여부 △종사자 의견 청취 및 개선 여부 △도급·용역·위탁사업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상반기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에서 도출된 지적사항과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258건에 대해 적정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점검은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안전 및 보건 조치사항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될 시 즉시 개선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시행으로 치매 조기 발견 지원

이에 기장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정관보건지소 4층 치매안심센터와 기장군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을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의 절차는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이뤄진다.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인지저하 또는 인지저하 의심군으로 판명되면 △1단계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2단계 진단검사(전문의 진료) △감별검사(협력병원 의뢰) 순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인지저하자(의심군)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주민의 경우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지원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군민들께서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관읍 덕산마을 최진호 이장,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호 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관의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최진호 덕산마을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