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신 참석 전망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1945년 9월 2일 다음 날(9월 3일)을 전승절로 치르고 있다. 기념일은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병식 형태로 열린다. 중국은 올해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해외 정상들을 대거 초청해 행사를 성대하게 열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70주년 행사 때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참석했다.
중국은 이 대통령의 전승절 행사 참석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
대신 우 의장이 여야 의원들과 함께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 의원연맹 회장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 민주당 의원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 대상으로 언급된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