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자 향해 흉기 휘두른 남성 용의자 추적 중…“관계성 범죄 등 모든 가능성 열어 두고 수사할 것”

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A 씨는 다수의 상처를 입고 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해당 상처가 흉기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이날 새벽 시간대 젊은 남성 B 씨가 흉기로 범행한 뒤 달아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B 씨를 특정해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으며, 신병이 확보되면 살인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A 씨 시신을 수습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인 경찰은 관계성 범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