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는 기보 호남지역본부장과 광주지점장, ㈜엔터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함께해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01년 7월에 설립된 ㈜엔터산업은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등 자동차용 금속부품 전문기업으로, 독자 기술을 적용한 마운팅 브라켓 조립장치를 상용화해 생산성 향상과 공급 확대를 이루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ibo-Star밸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맞춰 △사전 보증한도 부여(단계별 한도 30억원에서 100억원 이내) △보증비율 우대(95%, 3년간)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을 제공하는 기보의 핵심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박종현 ㈜엔터산업 대표이사는 “기보의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망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장훈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최근 관세 부담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Kibo-Star밸리기업의 경쟁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주간 지정해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

기보는 첫날인 25일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6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본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27일에는 부경대학교와 함께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28일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업사이클링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1일 1 사회공헌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간다.
특히 26일 진행된 ‘장본DAY’에서는 천창호 기보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부산 철뚝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기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취약계층 지원, 교육기부,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이번 철뚝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전국 8개의 지역본부에서 장본DAY 캠페인을 이어가며, 온기 나눔 릴레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