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전체 워크숍에서는 2025학년도 교양교육목표 체계와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부 개별 워크숍에서는 ‘사고와 표현’과 ‘인성과 성찰’ 교과목 담당 교원들이 분과별로 나뉘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편찬한 기초교양 교과목 교재 개편 성과가 주목받았다. 창의인재대학은 1학기에 ‘사고와 표현1’과 ‘인성과 성찰’ 교재를, 2학기에는 ‘사고와 표현2’ 교재를 완성해 학생 맞춤형 교육자료 구축에 성공했다.
황병익 창의인재대학 학장은 “21세기 글로컬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양교육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재 개편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융합사고력·공감인성·창의감성을 갖춘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법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창의인재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가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수법 연구와 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이 교양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지역진로연계사업’ 운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청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교육봉사에 참여한 대학생은 “성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진로·심리적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