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수소생태계 조성...하루 500㎏ 청정수소 생산 목표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소생태계 조성 전략 △수소생산시설 통합공정 구축 방안 △교통·산업·생활 등 분야별 수소 활용 계획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별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면서,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하루 500㎏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이번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은 파주시가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수소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