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설계·시공, 남양주시 운영·관리...주광덕 시장 “아동친화도시 실현 위해 최선”

시범 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왕숙 A-10, A-3 블록이다. A-10 블록에는 가족상담과 공동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조성되며, A-3 블록에는 청소년 상담과 돌봄을 위한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협약에 따라 LH는 양육HUB 공간의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며, 완공 후 시에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양육HUB 내 관련 시설의 조성부터 운영 및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육HUB를 아동·청소년·가족을 위한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LH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