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와 연계한 교육 및 자문 협력 △군포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대상 역량 강화 지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 기관의 전문성과 행정 지원 역량이 결합되면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산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군포시가 제약·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