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7억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로 ▲지역화폐 발행 (121억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4천5백만원)을 편성했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임곡공원 조성사업(8억원) ▲현충공원 체육시설 개선 공사(8억원) ▲쌍개울 일원 하천경관 및 노후시설물 정비 공사(12억원) ▲동편마을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 편의시설 정비(5억원) 등이 편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 예산만 편성했다"며, 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3차 추경예산안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리는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이번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될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