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의회는 김진경 의장이 30일 시흥 거북섬 해안데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고 31일 전했다.

요트, 카누, 철인3종 등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플라잉보드 등 번외종목으로 실시되며,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등 체험종목도 열린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에서 "아름다운 시흥 거북섬에서 국내 최대의 해양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이 무척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흘린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두의 가슴에 최고의 결실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종목도 마련된 만큼 많은 국민이 바다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바다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이동현·이오수·장대석 의원을 비롯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골든벨 참여한 수원 청소년들의 열정에 큰 감동"
[일요신문] 수원시 청소년들이 수원에 대한 지식과 애향심을 키우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수원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 수상자들이 가려졌고, 학생들은 상장과 함께 장학금도 받았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문화예술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
[일요신문]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공연이 파주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29일 파주 조리읍의 한 아파트 분수대광장에서 '권봄의 재즈동화' 공연이 개최됐다고 31일 전했다.

'권봄의 재즈동화'는 2024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으로 '가장 순수한 이야기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고준호 의원은 "문화예술은 더 이상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서울에 산다는 이유로 절반의 비용으로 문화를 누리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두 배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는 명백한 문화적 차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리읍에도 공공 공연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당초 공릉 수변광장에서 열린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홍수기 여건으로 장소가 변경되어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진행됐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