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추정 여성, 방호 울타리 넘어간 정황…코레일, 하차시킨 승객 35명에 택시비 등 지급해 귀가 조치

사고 열차인 문산~청량리 구간 막차는 종점인 청량리역을 향해 달리고 있었으며,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5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코레일은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A 씨가 방호 울타리를 무단으로 넘어 선로에 진입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택시비 등을 지급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