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과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인증' 등 국내외가 인정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해외 143개국 929개 도시에서 7,025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라는 점도 소개됐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고, 군·경과 함께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경찰과 협력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안전귀가 달빛동행'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외에도 AI 기반 교통신호 운영,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청 접견실에서 가진 전수식에서 "스마트시티상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땀 흘려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은 혁신으로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고 ‘디지털 특별자치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