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부터 올해까지 전달된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규모는 약 82억여 원으로 매년 지역 저소득층 자녀의 급식비 지원에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추석맞이 나눔사업 △설맞이 나눔사업 △BNK장학금 지원 △부산의료원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체계 지원 등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교육사랑카드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공익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NK 가슴뛰는 숏폼 공모전’ 시상식

접수된 작품들은 BNK금융과 함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메시지, 이웃과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 정신이 담긴 영상이 주를 이뤘다. 특히 최신 AI기술을 활용한 작품이 전체 작품의 절반을 차지하며,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 제작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등 총 13편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각 500만원, 10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에는 BNK의 상생활동이 세상의 빛이 된다는 내용의 감성적 애니메이션 ‘내일을 빛나게 하는 빛’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BNK그룹 홍보영상으로 사용되며, 금융그룹 유튜브에 업로드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BNK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창의적인 소통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