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식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농촌지도자회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 농업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을 든든히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양주시연합회 서범석 수석부회장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시군 농특산물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시군별 농특산 가공품 등 볼거리를 마련했다.
시군 전시관 평가 결과 양주시가 우수 3개 시군에 선정돼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각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핵심 인재로, 양주시를 대표해 참석하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회장 이상윤)는 현재 3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읍·면·동 지역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과학영농 실천, 농업기술 보급,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전 등 농업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