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 하나 꽃은 티보 에렘의 꽃 세밀화 100점, 켄타로 오카와라의 꽃 유화 100점, 굿모닝타운이 100시간을 들여 완성한 꽃 신작 5점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지닌 세 작가는 ‘꽃’을 매개로 하나의 정원을 완성시켰다.
현장에서 완성한 14미터의 대형 벽화는 아티스트 세 명이 서로의 언어와 감각을 겹겹이 쌓아 올리며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작품과 세 작가의 색과 선, 그리고 이야기가 한 화면에 교차하며, 각자의 정원이 하나의 거대한 풍경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세 작가 빚어낸 꽃밭 같은 ‘플루 하나 꽃’ 특별 기획전은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